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토 마사오/밈화 (문단 편집) === [[극장판 짱구는 못말려: 아뵤! 쿵후 보이즈 ~라면 대란~|아뵤! 쿵후 보이즈 ~라면 대란~]] 평점 테러 === 해당 작품에서의 그의 활약상을 비롯한 평가가 한국과 일본에서 [[극과 극]]으로 갈리는 기현상이 일어나기도 했다. 영화의 전체적인 완성도는 둘째치고 "결말이 아쉬웠다는 점을 빼면 훈이가 활약한 모습을 잘 보여줬다."는 등, 훈이에 호의적인 일본과는 반대로 한국에서는 "'''[[https://youtu.be/gQU_4fs5CZ0?t=100|역시 믿고 거르는 훈이~]]'''"식의 훈이를 비하하는 반응이 압도적이다. 그리고 일본의 팬덤에서는 26기 극장판의 단점들을 꼽자면 "스토리가 장황하게 느껴졌다. 마지막이 억지스러웠고 클라이맥스는 컬트적인 내용이 되어버렸다."는 등 명확한 단점들을 꼽았는데[* 물론 국내에서도 이러한 내용을 비판점으로 꼽는 사람들도 있다.], 반대로 한국 팬덤에서는 대다수가 "훈이가 짱구의 비중을 잡아먹고, 실력도 안되는게 괜히 깝치거나 비겁한 모습, 꼰대적 행동만 보여준다."라는 비판으로 일관했다. 그래서인지 한국에서만 훈이가 깝친다는 이유로 [[극장판 짱구는 못말려: 엄청난 태풍을 부르는 금창의 용사|16기]], [[극장판 짱구는 못말려: 태풍을 부르는 황금 스파이 대작전|19기]]에 버금가는 [[망작]]급 영화라고 비난하고 있고, 그에 따른 평점 테러가 진행되고 있었다. 아이러니한 건 그렇게 비난한 26기 극장판은 당시 한국 흥행 1위를 기록했고, [[용두사미]] 전개로 평가가 깎인 점이 있긴 하지만 망작들과 비교하기 미안할 정도로 무난한 평가를 받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